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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와달 | 2009/02/19 15:38

당신은 남자가 밝히는 여자?


-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누가 봐도 전지현, 한가인, 김태희 등은 여신이고 남자들도 좋아한다. 하지만 밝히진 않는다. 그야말로 그녀들은 여신이기 때문에. 하지만 인기 여성그룹 OOO에 OO은 한번쯤 침 흘려 한다. 고로 남자도 오르지 못한 나무는 그저 동경만 할 뿐. 하지만 OO의 경우 같은
미인일지라도 어딘가 쉽게 범접할 수 있는 여지나 백치미 등으로서 남자는 하룻밤쯤 꿈꾸는 것.

- 물론 아주 튕기다가 튕겨나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도전 의식이 생기는 여자는 얻고자 하는 것을 얻었을 때의 성취감을 이루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여자도 남자들이 은근 밝힌다.
침 발라놓고 찍어보고 노려보고 다시 찍어보고……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있으랴,
찍다가 그녀와 화끈한 하룻밤을 보냈을 때는 막상 그녀와의 달콤한 하룻밤보다 그녀를 가졌다는 성취감에 뿌듯해하는 것.

- 남자는 나이를 먹을수록 로리타 콤플렉스 지수가 나날이 높아져간다.
막 무조건 어린 여자만 밝히는 남자들도 적지 않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 할지라도 여자 나이 서른이 넘으면 이미 여자라기보다는 누나, 엄마 그녀 성별만 여성인 인간일 뿐. 교복을 입은 여자, 이제 갓 스물인 솜털이 보송보송한 여자, 남자의 어떤 말에도 오버액션으로 활짝 웃어주는 어린 여자. 요즘 원더걸스나 소녀시대에 열광하는 아저씨들이 바로 그 증거가 아니겠는가?
남자의 물건이 그녀들을 보고, 아니 소녀들을 보고 벌떡 일어서지 않는다면 그게 어디 남자인가?

- 흔히들 주변에 있는 일이다. 나를 뻥! 차버리는 매몰찬 녀석, 이제 좀 잊고 살만 하니까 늦은 밤 혹은 새벽, 술에 취해 전화를 걸어왔다. 그리곤 다시 한번 시작할 수 없겠냐고. 하지만 이 경우 대부분 80%이상은 진심으로 그녀와 만나고 싶어서가 아니라 단지 부담이 없어서다.
주변에 새로운 여자를 만나자니 생각할 것도 많고, 그렇다고 넘쳐나는 성욕을 어디다가 돈 주고 해소하기도 아깝고. 그러다 보니 이미 경험이 있던 여자 중에 그나마 속궁합이 맞았던 그녀가 떠오르는 것이다. 여자로서는 불쾌하기 짝이 없고, 어찌 보면 서글픈 일이지만 사실이다.

- 이런 여자는 밝힌다기보다 탐이 나는 여자일 것이다. 한번쯤 갖고 싶은, 탐이 나서 어쩔 줄 모르는. 남자도 여자의 재력을 좋아한다. 물론 외모가 우선이겠지만 이래저래 가슴, 엉덩이 다 빵빵하고, 성형했다 하더라도 얼굴도 예쁘고, 게다가 집안까지 빵빵하다면 저절로 침이 꿀꺽! 넘어가기 마련. 하지만 남자가 이래저래 빵빵한 여자를 사랑하는 것인지, 이래저래 빵빵한 여자의 빵빵한 것들을 사랑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는 일.

야한 옷을 입는 여자
어느 날 소개팅에 나갔어요. 나온 여자는 그냥 그런 평범하게 생긴 여자였는데 그녀의 의상은 대단했어요.
짧은 미니스커트에 하이힐, 거기에 라인이 선명히 드러나는 핏되는 티를 입고 나타난 거죠. 위에 입은 티는 가슴 반쪽이 거의 다 드러나는 야한 의상이었어요. 이런 여자는 왠지 건드려주지 않으면 남자가 죄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여자죠. - K씨 (직장인)

술 취한 여자
사실 남자들이 이런 여자를 좋아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단 둘이 술을 마셨는데 나도 취하고 그녀도 취했다면 그건 뻔한 거예요. 취한 그녀는 나도 취한 덕에 적어도 1.5배정도는 예뻐 보일 것이고 취한 몸을 내게 의지한 채 비틀거린다면 우리 둘이 갈 곳은 뻔한 거거든요. - J군 (대학생)

by 해와달 | 2008/07/21 09:34 | 연애정보 | 트랙백 | 덧글(0)

여자를 어려 보이게 하는 마법 '볼터치 테크닉'

볼은 얼굴 중에서도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부분. 그래서 여기에 색을 얹는 것만으로도 얼굴색은 순식간에 밝아진다. 얼굴형에 따라 달라지는 볼터치에서부터 컬러 고르기, 자세한 메이크업 과정까지. 여자를 더욱 예뻐 보이게 하는 볼터치에 대해 알아본다
“한국 여자는 볼터치만 해도 정말 어려 보여요”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브라운의 말이다. 수많은 인종을 만나 보고, 셀 수 없이 화장을 해봤지만 정말 아름답다고 느꼈다고. 특히 완벽 한 피붓결을 가졌는데, 요즘 트렌드인 동안에도 딱 맞는다. 약간 동글동글하고 , 피부도 탱탱한데…. 그래서 눈 밑에 컨실러로 하이라이트를 주고, 통통한 광 대 쪽에 볼터치만 해도 정말 어려 보인다고 한다.
볼터치를 하기 위해서는 블러셔라는 제품이 필요한데, 종류가 다 양하다. 크게 파우더 타입, 크림 타입, 젤 타입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가루를 뭉쳐 놓은 파우더 타입이 가장 바르기 편하다. 피부가 건성이거나 촉촉 한 걸 좋아한다면 크림 타입이 좋은데 잘 지워진다. 젤 타입은 얇게 발리고 자 연스러워 보이지만 쉽게 얼룩덜룩해지고 바르기 어렵다.



| 얼굴형에 따른 볼터치 표현 |


1. 네모난 얼굴
위에서 아래로 네모난 턱이 둥글게 보일 수 있도록 볼 터치 한다. 조금 더 동그랗게 보이고 싶다면 턱선 가장자리인 귓불 뒤에 브러 시를 대고 서서히 앞쪽으로 그러데이션한다.
2. 광대뼈가 튀어나온 얼굴
광대뼈 위쪽으로 볼터치를 한다. 이때 너무 지나치게 짙 은 컬러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광대뼈를 도드라져 보이게 한다. 안에 서 바깥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터치한다.
3. 볼이 홀쭉한 얼굴
볼이 홀쭉해 턱이 뾰족한 느낌이 든다면 볼터치를 사선 으로 하지 않는다. 광대뼈가 끝나는 지점과 눈 아래에 둥글게 볼터치를 한다. 홀쭉하게 커진 볼이 빵빵하게 올라온 듯하다.
4. 동그란 얼굴
볼 가운데만 블러셔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면 둥근 얼굴이 더욱 동그래 보인다. 광대뼈 위쪽에서 아래로 약간 사선으로 볼터 치를 한다. 단, 눈 길이를 벗어나지 않도록 한다.

| 볼터치 컬러 고르기 |

핑크, 오렌지, 내추럴 스킨 톤의 볼터치가 풍기는 이미지는 모두 다르다 . 그날의 의상 스타일에 따라서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
캐주얼한 스타일의 의상이라면→ 오렌 지 톤
신선하고 상쾌한 느낌을 준다.
정장 스타일이라면→ 내추럴 스킨 톤
정숙하고 안정된 느낌을 준다.

로맨틱 스타일 의상이라면→ 핑크 톤
귀엽고 깜찍한 느낌을 준다.
| 올바른 볼터치 메이크업 과정 |
손가락으로 하는 볼터치
① 우선 거울을 보며 얼굴 형태에 따라 먼저 볼터치할 위치를 정 한다. 보통 미소 지을 때 근육이 올라가는 부분에 볼터치를 해준다. 손가락에 크림 블러셔를 찍는다.
② 크림 타입의 블러셔는 촉촉해서 미끄러지듯 잘 발린다. 손등에 한두 번 두드려 양을 조절한 후 얼굴에 바르는 것이 좋다.
③ 블러셔를 바를 부위가 가장 일반적인 둥근 얼굴이라고 가정하 자. 볼 뼈의 중심에서 귀의 윗선까지 세 등분해서 블러셔 점을 찍는다.
④ 세 개의 블러셔 점 중에서 먼저 중앙에 있는 것을 두드려 바른 다. 그리고 그 주변을 자연스럽게 펴 바른다.


브러시로 하는 볼터치
① 브러시에 블러셔를 묻힐 때는 털끝에 골고루 분포되어야 한다. 브러시를 세워서 사용하면 제품을 충분히 묻힐 수 있다.
② 브러시에 묻은 블러셔는 일단 손등에 묻혀 살짝 털어 낸다. 그 리고 얼굴에 발라야 진하게 표현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③ 블러셔를 바를 부위가 가장 일반적인 둥근 얼굴이라고 가정하 자. 웃을 때 볼록 솟는 애플부위를 브러시 끝부분으로 스치듯이 바른다.
④ 브러시는 가능한 같은 방향으로 바르는 것이 색감 표현에 좋다 . 눈 밑에 화이트 컬러로 하이라이트를 넣어 주면 볼터치가 더욱 돋보인다.
| Q & A로 알아본 볼터치 필수 테크닉 |

Q1. 하루 종일 볼터치 지속시키는 방법 없을까요?
① 볼터치는 화장의 마지막 단계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면 가장 먼저 지워질 수밖에 없다. 파우더 타입만 사용하지 말고 바탕 화 장을 할 때 크림 타입을 콕콕 찍어 바른다.
② 조금 진하다 싶을 정도로 발라도 된다. 손으로 톡톡 두드려 피 부에 흡수시킨 뒤 그 위에 파우더를 덧발라 주면 보호막이 생겨 잘 지워지지 않는다.
③ 일반적인 메이크업의 마지막 단계처럼 파우더 블러셔를 브러시 에 듬뿍 묻힌다. 그리고 볼에 자연스럽게 발라 주면 하루 종일 지속된다.
Q2. 급할 때 립스틱으로 볼터치를 할 수 없을까요?
① 가능하다. 최근에는 아예 브랜드에서 입술과 볼에 동 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제품도 내 놓고 있다. 양 조절이 자신 없다면 손등 에 먼저 립스틱을 긋는다.
② 자신 있다면 직접 립스틱을 볼에 대고 쓱 긋는다. 아니면 점을 찍듯이 발라도 된다. 손가락을 펴서 립스틱을 고루 펴 바른다.
③ 파우더를 꼼꼼히 바르되 묻어날 수 있으므로 퍼프보다는 브러 시를 사용하는 게 좋겠다. 파우더를 묻힌 브러시를 쓸어내리듯 발라 톤 조절을 한다.
Q3. 너무 진하게 발렸어요. 재빨리 수 정하는 방법 없나요?
① 하이라이트 파우더나 크림 타입의 화이트 베이스를 사용해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때처럼 손등에 메이크업 베이스를 소량 짠다.
② 메이크업 베이스는 스펀지를 이용해 바른다. 스펀지에 메이크 업 베이스를 적당량 찍고 볼에 가져간다. 가볍게 누르듯이 펴 바르면 금세 색 이 옅어진다.
③ 파운데이션을 새로 묻히는 건 금물이다. 화장이 뭉치거나 더 진해질 수 있다. 파우더를 퍼프에 묻혀 자연스럽게 덧바른다.
Q4. 자연스러운 홍조는 어떻게 만드나 요?
① 볼터치를 바르고 나서 거울을 먼저 보자. 만약 볼터 치의 컬러가 선명하게 보인다면 자연스럽지 못하다. 조금 모자란 듯한 양의 크 림 블러셔를 손등에 찍은 후 얼굴에 바른다.
② 그래도 촌스럽게 붉다면 그 위에 얇게 발리는 리퀴드 파운데이 션을 덧바른다. 역시 소량을 손등에 짠 후 문제 부위에 덧바른다.
③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크림 블러셔와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섞어 바르는 방법도 있다. 블러셔의 색감이 줄어들다 보니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 워 보인다.

by 해와달 | 2008/07/21 09:33 | 뷰티/패션/미용 | 트랙백 | 덧글(0)

휴가철 피부와 모발 바캉스 케어

자외선과 바닷물로 손상된 피부와 모발 애프터 바캉스 케어
AFTER SUMMER GETAWAY
달콤한 바캉스 추억이 고통스러운 피부 트러블로 돌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럭셔리>가 준비한 뷰티 솔루션을 숙지한다면 자외선 노출로 민감해진 피부, 바닷물에 손상된 모발을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다. 바캉스의 흔적을 지우고 귀중한 추억만 간직할 것.
“초콜릿 피부를 꿈꾸며 태닝을 했건만, 너무 욕심을 부린 것일까? 비키니 자국이 선명하게 남은 등, 글래디에이터 샌들 모양을 따라 타버린 발이 화끈거려 잠 못 이루는 날이 지속되더니 허물을 벗듯 각질까지 일어난다.”
한낮의 열기를 머금은 피부는 극도로 예민하다. 숨이 막힐 듯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에 수분을 빼앗겨 푸석푸석하고 탄력도 떨어진 상태. 일상에 복귀한 후 피부 트러블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휴가지에서 애프터 선 케어를 시작해야 한다. 자극받은 피부에 얼마나 신속하게 응급 처치를 하느냐가 애프터 선 케어의 관건이기 때문. 단순히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을 넘어 일상에 복귀해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일종의 ‘스피드 게임’인 것. 물론 다음 날 이어질 물놀이에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는 데도 한몫한다.

바닷가에서 신나게 놀고 들어와서 제일 먼저 할 일은 땀, 노폐물은 물론 피부에 남아 있는 오일, 자외선 차단제까지 말끔하게 씻어내기. 그런 다음 손실된 수분과 영양을 보충하는 관리를 하는데, 이때 자극적인 팩과 마사지는 금물.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 가벼운 질감의 보습 에센스나 로션을 사용한다.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물집이 생긴다면 일광 화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일단 일광 화상 증상이 나타나면 얼음이나 찬 우유를 이용해 냉찜질을 한 다음 알로에, 오이 등 진정 효과가 있는 천연 재료나 냉장 보관한 화장수를 적신 거즈를 대 열기를 가라앉힌다. “2주 정도 지나면 피부에 각질이 일어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때 각질을 손으로 떼어내지 마세요. 통증이 있고 물집이 생긴 경우라면 최대한 빨리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CNP차앤박피부과 권현조 원장의 말이다. 하지만 바로 병원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아스피린을 복용하거나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를 것. 일단 각질이 일어난 피부는 여유를 갖고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더마브레이션 크림을 사용하고 고가의 영양 크림을 듬뿍 발라도 하루 이틀 사이에 고민이 해결되지 않는다. 이미 표면으로 불거진 각질은 자연스럽게 탈락되고, 새로운 각질 세포가 생기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중해의 에너지로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왔는데, 무슨 이유인지 모공은 축 늘어져 있다. 화장을 하면 모공이 더욱 두드러진다. 게다가 피지 분비도 왕성해져 얼굴이 번들거리고 울긋불긋 뾰루지까지 올라온다.”
기온이 높아지면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는데, 이렇게 되면 모공이 늘어지고 탄력이 떨어진다. 그러니 뜨거운 지중해의 햇살을 즐긴 후 모공이 눈에 띄게 넓어진 것은 당연한 일. 피지와 공기 중의 오염 물질이 뭉쳐 산화되면 모공을 막아 뾰루지가 나는 원인이 된다. 모공에 박힌 피지나 노폐물을 빼낸 후 수축시키는 모공 케어가 필요한 시기인 것. “일주일에 2~3회 스팀 타월로 모공을 열어준 뒤 자극 없는 스크럽제를 이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모델로 피부과 김정혜 원장의 설명이다. 그 후 미리 냉장고에 넣어둔 차가운 토너를 화장솜에 듬뿍 적셔 올려놓으면 넓어진 모공을 수축하는 동시에 피지 생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이렇듯 정성을 들였는데도 모공이 여전히 눈에 띈다면 피부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모공에 박힌 피지 덩어리를 빼내는 크리스털 필링도 좋지만, 모공 주위의 콜라겐을 합성하거나 넓은 모공에 새살이 돋게 하는 프락셀이나 스타룩스 등의 레이저 시술을 고려해볼 것. 모공을 줄일 뿐 아니라 피부 탄력을 증가시켜 매끈한 피부를 가꿔주는 일석이조의 시술이다.


1 ‘오일프리 하이드레이팅 젤’. 녹차 추출물을 함유한 보습 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메리케이.
2 ‘아이디얼리스트 포어 미니마이징 스킨 리피니셔’. 모공 깊숙이 침투해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며 넓어진 모공을 줄여준다. 에스티 로더.
3 ‘수블리씸 화이트닝 포어 리파이닝 젤’. 가벼운 텍스처가 특징인 미백 에센스. 피지 조절과 모공 수축에도 효과적. 디올.
4 ‘시트러스 버베나 소르베 보디크림’. 쿨링 효과가 뛰어난 보디 크림, 레몬 추출물을 함유해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록시땅.
5 ‘사이버화이트 EX 엑스트라 컨센트레이트 브라이트닝 에센스’. 바캉스 후 짙어진 기미와 주근깨는 물론 당장 눈에 띄지 않는 잡티까지 없애주는 미백 세럼. 에스티 로더.


“아무리 파운데이션을 여러 번 두드려 발라도 잘 먹지 않는다. 화장이 들뜨는 것도 속상한데 바캉스를 다녀온 후 기미와 주근깨는 더욱 짙어졌다.”
구릿빛으로 그을린 섹시한 피부는 멋진 휴가가 준 훈장이지만, 피부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는 잊고 싶은 바캉스의 후유증이다. 자외선의 강력한 파장은 피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멜라닌 색소가 과잉 생성되도록 부추긴다. 그 결과 피부 톤은 칙칙해지고 기미, 주근깨, 반점 등 ‘얼룩진 상처’가 남는 것. 이를 방지하려면 자외선 차단제와 화이트닝 제품이라는 황금 콤비를 곁에 둬야 한다. 이미 얼룩이 생겼다고 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다고? 이건 정말 위험한 생각이다. 다크스폿이 더욱 진해지는 끔찍한 재앙을 막으려면 야외에 나가기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3~4시간마다 덧발라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팁 한 가지. 문질러 바르면 효과가 반감되므로 두드리듯 바를 것. 호텔방에 들어와서는 화이트닝 에센스나 크림 등으로 꼼꼼하게 관리한다.

바캉스 후 피부가 붉고 푸석푸석해 화장이 잘 받지 않는다면 수분 케어에 집중하자.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려면 하루에 최소 1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기본. 바캉스에서 돌아와 일상으로 복귀한 날, 동료에게 즐거웠던 시간을 자랑하는 당신의 손에 들린 것이 혹시 커피? 건조한 사무실에서 비명을 지르고 있을 피부를 위해 커피 대신 물을, 책상 옆엔 가습기를, 서랍 속에 수분 크림을 챙기는 센스를 발휘하길.

“해변과 호텔의 아웃도어 풀을 오가며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돌아오니 머릿결이 빗질하기 힘들 정도로 뻑뻑해졌다. 건조한 것은 물론 끝이 갈라져 부스스해 보이기까지 해 여간 속상한 것이 아니다. 게다가 두피에 뾰루지까지 돋았다.”
자외선은 모발 내 단백질 결합을 약하게 만든다. 게다가 수영장 물에 녹아 있는 염소 성분은 모발의 섬유 조직을 파괴하는 주범. 이렇게 모발의 천연 성분이 파괴되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바닷물의 염분까지 더해지면 삼투압 작용으로 머리카락 내부에서 탈수 현상이 일어난다. 아무리 튼튼하고 매끄러운 모발이라 해도 이런 고통을 견딜 수 있을까? 자외선 노출로 손상된 모발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청결이다. 물놀이가 끝나면 저녁까지 기다리지 말고 바로 두피와 모발을 꼼꼼하게 씻어낸다. 샴푸하기 전 머리를 여러 번 물에 헹구는 것이 포인트! 푸석해진 머릿결은 집중 관리 앰풀이나 트리트먼트 제품을 이용한다. 제품을 바른 다음 비닐 캡을 쓰고 샤워한 후, 마지막에 헹궈내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두피에 염증이 생긴 것은 땀을 흘린 뒤 모발을 장시간 방치해 노폐물이 땀구멍과 모낭을 막았기 때문이다. 가장 기본적인 처치지만 샴푸만 제대로 해도 자외선에 노출되어 스트레스를 받은 두피를 진정시킬 수 있다. 전문가가 말하는 올바른 샴푸법을 들어보자. “샴푸의 기본은 머리카락이 아닌, 두피를 씻는 것입니다. 샴푸를 손에 덜어 거품을 낸 후 손가락을 세워서 두피를 문지릅니다. 린스는 양손에 풀어 머리를 쓰다듬듯 바르세요.” 이지함화장품 백지선 팀장의 설명. 또 그녀는 샴푸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이 ‘헹구기’라고 덧붙인다. 손가락을 머리속에 넣어 뽀드득거릴 때까지 헹궈내야 한다고. 한 가지 더. 여름에는 덥다고 찬물로 샴푸하는 경우가 많은데, 차가운 물은 세정력이 떨어지니 아무리 더워도 36~37℃의 물로 머리를 감는다. 여름철 소홀한 모발 관리는 가을철 탈모의 원인이 되니 손상이 심각하다면 헤드 스파에서 전문적인 시술을 받는 것이 좋을 듯.


1 달콤한 바캉스를 즐긴 당신, 야채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
2 ‘네추럴 토핑 비누 로즈가든’. 페이스와 보디에 모두 사용하는 자연주의 비누. 자민경 곡물 케어.
3 ‘안티 파티그 젤’. 피부에 청량한 기운을 불어넣는 수렴 젤. 록시땅.
4 ‘이드라젠 뉴로캄 젤 에센스’. 붉은 기를 완화하는 장미, 진정 효과가 뛰어난 작약 성분을 함유한 수분 세럼. 랑콤.
5 ‘수퍼블리 레스토라티브 드라이 오일’. 모발에 건강한 윤기를 더한다. 키엘.
6 ‘로즈 메리골드 플로럴 워터’. 왕성한 피지 분비로 늘어난 모공을 조여주는 페이셜 미스트. 프레쉬.
7 ‘프리스티지 리바이탈라이징 크림’. 시어버터 성분이 손상된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준다. 디올.
8 ‘리제너레이팅 콜라겐 마스크’. 병원에서 화상 환자를 치료할 때 사용하는 순도100% 콜라겐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킨다. 발몽.
9 ‘하이드라 수딩 에센스’. 알로에, 녹두 등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성분을 함유한 수분 세럼. 자민경 곡물 케어.



10 시세이도의 ‘모이스처 프로텍션 인리치드 SPF15’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데이 크림. 비오템의 ‘아쿠아수르스 논스톱 밀키 로션’은 자외선에 빼앗긴 수분을 보충해주는 밀키 로션이다.
11 키엘의 ‘브라이트닝 보태니컬 하이드레이팅 마스크’는 화이트닝 효과까지 겸비한 수분 마스크. 프레쉬의 ‘애플시드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햇빛 노출로 생긴 다크스폿의 흔적을 말끔히 지워준다.
12 선번으로 화끈거리는 피부는 차가운 물에 담가 진정시킨다.


by 해와달 | 2008/07/21 09:32 | 뷰티/패션/미용 | 트랙백 | 덧글(0)

케겔운동을 하는 올바른 방법

케겔운동을 하는 올바른 방법 이제 본격적으로 케겔운동을 시작해보도록 하자. 다음은 이유미 원장이 권하는 케겔운동의 4가지 단계이다.

첫째, 자신의 질 괄약근이 움직이는지 확인한다. 질의 안쪽에 손가락 두 마디 정도를 집어넣어 본다. 질 입구에서부터 3~5cm 정도 되는 부분의 벽을 눌러보면서 동시에 항문을 오므리듯 수축을 시켜보자. 손가락이 밀리는 듯한 힘이 느껴지면 괄약근이 수축을 하는 것이다. 질 괄약근 수축이 잘되는 사람은 소변을 보다가 도중에 줄기를 끊을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화장실에서도 어디가 질 괄약근인지, 기능은 어떤지를 확인해볼 수 있다.

둘째, 확인된 질 괄약근을 다음의 두 가지 방법으로, 규칙적으로 훈련시켜 본다. 일단 회음부를 천천히 수축시켜 안으로 오므려보고 다시 천천히 이완시켜 밖으로 밀어내본다. 다음엔 배변을 참듯이 항문을 천천히 오므려보고 다시 천천히 밖으로 밀어내본다. 이 단순한 동작을 각각 3에서 10초 정도에 걸쳐서 반복한다. 질 괄약근은 항문 주위의 근육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항문을 수축시키면 질 근육도 같이 훈련이 된다. 따라서 두 가지 중 어느 쪽을 해도 상관없으니 본인이 하기 쉬운 방법을 택해서 시행한다. 앉아서 하거나 누워서 무릎을 세우고 할 수 있다. 편한 자세를 선택해서 하며 수축을 할 때 손을 배에 대보고 복근이 움직이지 않는지 확인을 해야 한다.

셋째, 매일 시행해야 제대로 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루 15분, 아침저녁으로 2번의 훈련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3초 수축하고 3초 이완하는 것을 1회로 간주하여 한번에 10회 지속해보자. 익숙해지면 점점 시간을 늘려서 10초에 걸쳐 수축과 이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본다. 횟수도 한번에 100~150회, 하루에 300회를 최종목표로 조금씩 늘려간다. 300회라 하면 아득할 수 있지만 45분 정도를 하루 2번 다른 일을 하면서 하는 것이다. 요령만 숙지하면 출근시간에 전철 안에서라든지 집에서 TV 보는 시간이라든지 생각날 때마다 시행해보면 300회는 금방 할 수 있게 된다. 이 운동이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최소 3개월은 지속해야 한다. 간단하고 단순한 운동이기 때문에 금방 싫증이 나서 포기할 수도 있다. 따라서 여럿이 같이하는 그룹 치료를 하거나 보조도구를 써서 병원에서 치료하는 것도 좋다. 어쨌든 그 고비만 넘기면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꾸준히 시도해보자. 질 괄약근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게 되면 재빨리 조이거나 풀어보는 운동을 추가해본다. 수축과 이완을 빨리 반복하게 되면 성교시 오르가슴을 느끼기 위해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된다.

넷째, 근력 강화도를 확인한다. 어느 정도 훈련이 되었다고 생각되면 실제로 질이 잘 조여지는지 확인해보자. 인지와 중지 손가락 2개를 질 안에 3~4cm가량 넣어본다. 두 손가락을 위아래로 조금 벌린 후 질을 최대한 조여보고 손가락 2개가 딱 붙어버릴 정도가 되면 합격이다
[인터넷] 발췌
성지식컨텐츠 참고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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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와달 | 2008/07/21 09:32 | 기본 성지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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