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 - 누구나 무엇이 될수있다.

라따뚜이 영화를 보면 가장 소중한 것을 느낄수가 있다. 누구나 무엇인가가 될수가 있다는 것이다.
구스토가 말하는 '누구나 요리를 할수가 있다' 주방에서의 퇴치 1호인 생쥐인 레미에겐 꿈조차 꾸면
안되는 일이지만 레미는 그 꿈을 꾼다. 현실에서 본다면 가난한 노동자의 자녀가 대기업회장을 꿈꾸는
것과도 같을 것이다. 현실로 본다면 전혀 불가능할 것만 같은 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난한 노동자의 자녀가 그 꿈을 이루는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현실에서도 많이 보게 된다.
꿈과 현실은 정말 종이 한장의 차이일지도 모른다.

구스토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라는 말에 감동을 받은 레미


꿈을 꾸는 자에게는 항상 기회가 온다. 그 꿈을 할 수 있는 기회.. 하지만 그때 필요한것은 용기가
있어야 한다. 꿈과 망상은 다르며 기회가 왔을때의 용기는 늘 따라다녀야 하는것인가 본다.


진실에 사람들은 좀 인색하다. 거짓에는 현혹이 잘되지만 진실!!! 그것도 자신보다 못하다고 느낀
인물의 재능에 사람들은 믿을려 하지 않고 믿는것 조차 거부 할려고 한다. 유명한 인물들을 보아도
자신의 고향에서는 오히려 천대를 받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본다면 말이다.


프로는 역시 다른가 보다 '안톤 이고' 그는 음식에 대한 혹평을 쓰기로 유명한 인물이지만 '진실'
에서는 오히려 누구보다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이는 모습에서 프로 다운 모습을 엿볼수가 있었다.
"누구나 예술가가 될순 없지만 그 배경이 장애가 될순 없다" 라고 말한 대사는 명품이라고 보기에도
좋을듯 하다.
라따두이 단순히 애니메이션 영화로 보고 즐기면 되는 것이지만 이 영화속에는 많은 철학이 내포되어
있다. 꿈에 대한 진실에 대한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주위환경을 탓하지 않는.......
진정한 폼생폼사의 삶이 있지 않는가란 생각이 든다.

생쥐인 레미는 오늘도 요리를 한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한다. 우리도 무엇이 될 수 있다.
누구나 예술가가 될순 없지만 그 배경이 장애가 될순 없듯이 환경때문에 망설인다면 '레미'가 되어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by 해와달 | 2008/05/10 16:48 | 영화/드라마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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