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9일
부자들의 재테크 : 관리의 법칙
부자들이라고 해서 돈을 모으는 기상천외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보통 사람들이 대박과 한탕주의에 빠져 급행 열차를 타고 갈 때,
그들은 완행 열차를 타고 가면서 여유롭게 바깥 세상을 구경한다.
부자들은 일생 동안 서서히 돈을 모아 두었다가,
기회가 오면 맹수같이 목표물을 향해 달려간다.
부자들은 철저한 재산 관리를 통해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하고,
돈의 효율성을 높인 사람들이다.
저축하지 않는 사람이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것은 빚이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길 원하지만 정작 부자가 되는 사람이 적은 이유는,
돈을 많이 벌지 못해서가 아니라, 번 돈의 지출을 통제하지 못해서다.
이러한 점에서 합리적 소비 내지는 절약 정신은 부자들의 좋은 습관이다.
부자의 길로 인도할 또 한 가지 비밀의 문은 복리다.
복리 효과는 『투자 수익률과 투자 기간의 상관 관계를 아는 것』에서 출발한다.
복리는 부자의 길을 가는 데 나침반과 같은 기능을 가진 중요한 원리다.
여기서 복리 효과의 놀라운 사실을 한 가지 알려 주겠다.
만약 당신에게 1,000만 원 정도의 돈이 있다고 치자.
연 24퍼센트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 수단을 찾아서 투자할 수 있다면
40년 뒤에는 얼마나 될까?
무려 185억 원을 가진 큰 부자가 된다.
이것이 복리의 마법이다.
1000만 원을 투자해 연 24퍼센트의 수익을 올릴 수만 있다면
80년 뒤에는 34조 원, 100년 뒤에는 2534조 원이 된다.
거짓말인지 아닌지는 직접 계산해 보기 바란다.
아마도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의 후손에게서 세계 최고의 부자 가문이 나올 것이다.
부자들은 이와 같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종자돈을 빨리 마련하고, 투자를 일찍 시작한 사람들이다
# by | 2008/05/09 19:31 | 부자습관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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